추석 전날 무주에 떠오른 보름달...
호박벌은 열심히 일하고..
한가위 만큼 풍성하게 메달린 대추..
꿀번도 만개한 며느리 밑씻개 꿀에 푹....
가을은 역시 익어가는 색이 아름답지..
주목에 열린 빠알간 씨앗..
나방도 먹이에...
나비는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박각시 역시 꿀을 �는다 (아쉽게 한컷밖에 못찍은거이 억울....기다려도 안오니..)
이게 멀까요?
한가위 만큼은 먹을거 많더라..
벌도 나비도 다른 곤충도 모두 풍족해 하는거 같으니...
무당벌레가 되려면 거쳐야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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