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내린 후라서 자욱한 구름이 오락 가락하여 ......
여기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아래쪽 저수지와 홍보관 주변..
상부댐에 오르는 마지막 도로....
상부댐과 호국사지에 들어선 건물.. 아직은 단풍이 보여...
적상산에 오르는 첫 길 매표소도 보이구..(역시나 문화재 관람요 2000원(ㅠ.ㅠ)
호국사지에 세워진 건물 (여기에 전시품이 일부 전시..)
반대편 위령비(?) 주변 단풍..
전망대 반대편 단풍..(이건 인위적인 단풍이라 멋은 없었고..)
위령비에서 본 안국사 가는길과 전망대 갈림길..
위령비 앞의 단풍나무 색이 너무 곱기에..
천일폭포 내려가는 길에 차안에서 후다닥...
천일폭포 내려가는 길에 차안에서 후다닥...
여긴 천일폭포 주차장 좌측편..
천일폭포 주차장 우측편..
물이 없는것 빼면 진짜 장관일 천일폭포..(일요일 인데도 물을 안내리네..사람 무지 많았는데..)
천일폭포에서 주차장을 바라보며...
천일폭포 아래에서 누군가 소원을 빌며 쌓았을 돌탑.....소원성취 !
천일폭포에서 내려가는 길...
폭포아래 고인물엔 단풍이 한가득...
폭포 주차장에서 정상쪽을 바라보며 한컷
결국 적상으로 돌아와서 적상산 단풍색 보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