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농장 모습 그리고,,

[스크랩] 四字小學

농촌사랑 2010. 2. 5. 16:35

사자소학은 우리 조상들이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 엮은 기초한자 교과서입니다. 인간의 윤리도덕을 깨우치기 위해서 중국사람 주자가 쓴 소학과 여러 경전 중에서 어린이가 알기 쉬운 내용들을 뽑아 4자를 1구로 엮었기 때문에 사자소학이라 부릅니다.

 

 --- 사자소학 중 효행편---

 

 父生我身(부생아신)하시고 :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아비 부
날 생
나 아
몸 신
 母鞠吾身(모국오신)이로다 :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네.
어미 모
기를 국
 나 오
몸 신
 腹以懷我(복이회아)하시고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배 복
써 이
품을 회
나 아
 乳以哺我(유이포아)하시며 : 젖으로써 나를 먹여 주시며
젖 유
써 이
먹을 포
나 아
 以衣溫我(이의온아)하시고 : 옷으로써 나를 따뜻하게 하시고
써 이
옷 의
따뜻할 온
나 아
 以食飽我(이식포아)하시니 : 밥으로써 나를 배부르게 하시니
 ※飽→活(살 활)을 사용하여 "밥으로써 나를 살리시니"라고도 씀
써 이
밥 식
배부를 포
나 아
 恩高如天(은고여천)하시고 : 은혜는 높기가 하늘과 같고
은혜 은
높을 고
같을 여
하늘 천
 德厚似地(덕후사지)로다 : 덕은 두텁기가 땅과 같구나.
덕 덕
두터울 후
같을 사
땅 지
 爲人子者(위인자자)가 : 사람의 자식된 자가
할 위
사람 인
아들 자
놈 자
 曷不爲孝(갈불위효)리오 : 어찌 효도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어찌 갈
아닐 불
할 위
효도 효
 欲報其德(욕보기덕)이나 : 그 은덕을 갚고자 하나
 ※欲報深恩(욕보심은)이나 : 그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
하고자 할 욕
갚을 보
그 기
덕 덕
 昊天罔極(호천망극)이로다 : 넓은 하늘과 같아 다할 수가 없구나.
하늘 호
하늘 천
없을 망
다할 극
 父母呼我(부모호아)시면 : 부모님께서 나를 부르시면
 ※父母呼之(부모호지)시거든 : 부모님께서 부르시거든
아비 부
어미 모
부를 호
나 아
 唯而趨進(유이추진)하고 : 빨리 대답하고 달려나가고
 ※唯而必趨(유이필추)하고 : 대답하고 반드시 달려나가고
오직 유
말이을 이
달릴 추
나갈 진
使
 父母使我(부모사아)시면 : 부모님께서 나를 부리시거든
아비 부
어미 모
시킬 사
나 아
 勿逆勿怠(물역물태)하라 : 거스르지 말고 게을리하지 말라
말 물
거스릴 역
말 물
게으름 태
 父母有命(부모유명)이시면 : 부모님께서 명하는 것이 있으시거든
 ※父母臥命(부모와명)하시면 : 부모님께서 누워서 명하시거든
아비 부
어미 모
있을 유
명할 명
 俯首敬聽(부수경청)하라 : 머리를 숙이고 공경히 들어라.
 ※俯而聽之(부이청지)하라 : 구부리고 들어라.
구부릴 부
머리 수
공경할 경
들을 청
 坐命坐聽(좌명좌청)하고 : 앉아서 명하시면 앉아서 듣고 
앉을 좌
명할 명
앉을 좌
들을 청
 立命立聽(입명입청)하라 : 서서 명하시면 서서 들어라.
설 립
명할 명
설 립
들을 청
 父母出入(부모출입)이어시든 : 부모께서 나가고 들어 오시거든
아비 부
어미 모
날 출
들 입
 每必起立(매필기립)하라 : 매번 반드시 일어나 서라.
매양 매
반드시 필
일어날 기
설 립
 父母衣服(부모의복)을 : 부모님의 의복을
아비 부
어미 모
옷 의
옷 복
 勿踰勿踐(물유물천)하라 : 넘어 다니지 말고 밟지 말라.
말 물
넘을 유
말 물
밟을 천
 父母有疾(부모유질)이어시든 : 부모님께서 병을 앓으시거든
 ※疾→病(병들 병)으로도 씀
아비 부
어미 모
있을 유
병 질
 憂而謀 (우이모추)하라 : 근심하고 병 낫게 하기를 꾀하라.
  療(병고칠 료)로도 씀
근심 우
말이을 이
꾀 모
병나을 추
 對案不食(대안불식)이어시든 : 밥상을 대하시고서 잡수시지 않으시거든
 ※父母不食(부모불식)이어시든 : 부모님께서 잡수시지 않거든
대할 대
밥상 안
아닐 불
먹을 식
 思得良饌(사득량찬)하라 : 좋은 음식을 장만할 것을 생각하라.
생각할 사
얻을 득
좋을 량
반찬 찬
 晨必先起(신필선기)하여 : 새벽에는 반드시 먼저 일어나
새벽 신
반드시 필
먼저 선
일어날 기
 必漱(필관필수)하며 : 반드시 세수하고 반드시 양치질하며,
반드시 필
씻을 관
반드시 필
양치질할 수
 昏定晨省(혼정신성)하고 : 저녁엔 잠자리를 정하고 새벽엔 문안을 살피고,
 ※暮須後寢(모수후침)하고 : 저물면 모름지기 나중에 잠자고
어두울 혼
정할 정
새벽 신
살필 성
 冬溫夏 (동온하정)하라 :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게 해 드려라.
겨울 동
따뜻할 온
여름 하
서늘할 정
 出必告之(출필고지)하고 : 밖에 나갈 때에는 반드시 아뢰고
 ※之 : 의 지(~의 : 관형격 조사), 이 지(이것은 : 지시 대명사)
날 출
반드시 필
알릴 고
갈 지
 反必面之(반필면지)하라 : 돌아오면 반드시 뵈어라.
 ※返(돌아올반) 必(반드시필) 拜(절배) 謁(아뢸알)하라 : 돌아와서는 반드시 아뢰고 뵈어라.
되돌릴 반
반드시 필
얼굴 면
갈 지
 愼勿遠遊(신물원유)하고 : 부디 먼 곳에 가서 놀지 말며
삼갈 신
말 물
멀 원
놀 유
 遊必有方(유필유방)하라 : 놀더라도 반드시 일정한 곳이 있게 하라.
놀 유
반드시 필
있을 유
뱡향 방
 出入門戶(출입문호)어든 : 문호를 출입할 때에는
날 출
들 입
문 문
지게 호
 開閉必恭(개폐필공)하라 : 문을 여닫기를 반드시 공손하게 하라.
열 개
닫을 폐
반드시 필
공손할 공
 勿立門中(물립문중)하고 : 문 한가운데 서지 말고
말 물
설 립
문 문
가운데 중
 勿坐房中(물좌방중)하라 : 방 한가운데 앉지 말라.
말 물
앉을 좌
방 방
가운데 중
 行勿慢步(행물만보)하고 : 걸어갈 때에 걸음을 거만하게 걷지 말고
다닐 행
말 물
거만할 만
걸음 보
 坐勿倚身(좌물의신)하라 : 앉을 때에 몸을 기대지 말라
앉을 좌
말 물
의지할 의
몸 신
 須勿大唾(수물대타)하고 : 모름지기 크게 침 뱉지 말고
모름지기 수
말 물
큰 대
침 타
 亦勿大言(역물대언)하라 : 또한 크게 말을 하지 말라.
또 역
말 물
큰 대
말씀 언
 口勿雜談(구물잡담)하고 : 입으로는 잡담을 하지 말고
입 구
말 물
섞일 잡
말씀 담
 手勿雜戱(수물잡희)하라 : 손으로는 장난을 하지 말라.
손 수
말 물
섞일 잡
희롱할 희
 膝前勿坐(슬전물좌)하고 : 부모님 무릎 앞에 앉지 말고
무릎 슬
앞 전
말 물
앉을 좌
 親面勿仰(친면물앙)하라 : 부모님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말라.
 ※親 : 어버이 친, 친척 친
친할 친
얼굴 면
말 물
우러를 앙
 須勿放笑(수물방소)하고 : 모름지기 큰소리로 웃지 말고
모름지기 수
말 물
놓을 방
웃을 소
 亦勿高聲(역물고성)하라 : 또한 큰소리로 말하지 말라.
 ※亦勿翔行(역물상행)하라 : 또한 날 듯이 다니지 말라.
또 역
말 물
높을 고
소리 성
 侍坐父母(시좌부모)어든 : 부모님을 모시고 앉아 있거든
모실 시
앉을 좌
아비 부
어미 모
 怒
 責
 人
 勿怒責人(물노책인)하라 : 성내어 다른 사람을 꾸짖지 말라.
말 물
성낼 노
꾸짖을 책
사람 인
 侍坐親前(시좌친전)이어든 : 어버이를 앞에 모시고 앉을 때는
모실 시
앉을 좌
어버이 친
앞 전
 勿踞勿臥(물거물와)하라 : 걸터앉지 말며 눕지 말라.
말 물
웅크릴 거
말 물
엎드릴 와
 獻物父母(헌물부모)어든 : 부모님께 물건을 바치거든
바칠 헌
만물 물
아비 부
어미 모
  而進之(궤이진지)하라 : 꿇어앉아서 올려라.
꿇어앉을 궤
말이을 이
나아갈 진
갈 지
 與我飮食(여아음식)이어시든 : 나에게 음식을 주시거든
줄 여
나 아
마실 음
밥 식
  而受之(궤이수지)하라 : 꿇어앉아서 받아라.
꿇어앉을 궤
말이을 이
받을 수
갈 지
 器有飮食(기유음식)이라도 : 그릇에 음식이 있어도
그릇 기
있을 유
마실 음
밥 식
 不與勿食(불여물식)하라 : 주시지 않으면 먹지 말라.
 ※不→毋(말 무)로도 씀
아닐 불
줄 여
말 물
먹을 식
 若得美味(약득미미)어든 : 만약 맛있는 음식을 얻으면
 ※味→果(과실 과)로도 씀
만일 약
얻을 득
좋을 미
맛 미
 歸獻父母(귀헌부모)하라 : 돌아가 부모님께 드려라.
돌아갈 귀
바칠 헌
아비 부
어미 모
 飮食親前(음식친전)하거든 : 부모님 앞에서 음식을 들거든
마실 음
먹을 식
어버이 친
앞 전
 勿出器聲(물출기성)하라 : 그릇 소리를 내지 말라.
말 물
날 출
그릇 기
소리 성
 衣服雖惡(의복수악)이나 : 의복이 비록 나쁘더라도
옷 의
옷 복
비록 수
나쁠 악
 與之必着(여지필착)하라 : 주시면 반드시 입어라.
줄 여
갈 지
반드시 필
입을 착
 飮食雖厭(음식수염)이나 : 음식이 비록 먹기 싫더라도
마실 음
먹을 식
비록 수
싫을 염
 與之必食(여지필식)하라 : 주시면 반드시 먹어라.
줄 여
갈 지
반드시 필
먹을 식
 父母無衣(부모무의)어시든 : 부모님이 입으실 옷이 없으시면
아비 부
어미 모
없을 무
옷 의
 勿思我衣(물사아의)하며 : 내가 입을 옷을 생각지 말며
 ※勿→毋(말 무)로도 씀
말 물
생각할 사
나 아
옷 의
 父母無食(부모무식)이어시든 : 부모님이 드실 음식이 없으시거든 
아비 부
어미 모
없을 무
먹을 식
 勿思我食(물사아식)하라 : 내가 먹을 음식을 생각지 말라.
 ※勿→毋(말 무)로도 씀
말 물
생각할 사
나 아
먹을 식
 身體髮膚(신체발부)를 : 신체와 머리털과 피부를
 ※髮膚爪骨(발부조골)을 : 머리털과 살과 손톱과 뼈를
몸 신
몸 체
머리털 발
살갗 부
 勿毁勿傷(물훼물상)하라 : 훼손하지 말며 상하지 말라.
말 물
헐 훼
말 물
상처 상
 衣服帶靴(의복대화)를 : 의복과 허리띠와 신발을
 ※靴→鞋(신 혜)로도 씀
옷 의
옷 복
띠 대
신발 화
 勿失勿裂(물실물렬)하라 : 잃어버리지 말며 찢지 말라.
 ※不失不裂로도 씀
말 물
잃을 실
말 물
찢을 렬
 父母愛之(부모애지)어시든 : 부모님께서 사랑해 주시거든
아비 부
어미 모
사랑 애
갈 지
 喜而勿忘(희이물망)하라 : 기뻐하며 잊지 말라.
기쁠 희
말이을 이
말 물
잊을 망
 父母責之(부모책지)어시든 : 부모님께서 꾸짖으시거든
아비 부
어미 모
꾸짖을 책
갈 지
 反省勿怨(반성물원)하라 : 반성하고 원망하지 말라.
 ※勿怒勿答(물노물답)하라 : 성내지도 말고 대꾸하지도 말라.
되돌릴 반
살필 성
말 물
원망할 원
 勿登高樹(물등고수)하라 : 높은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
 ※子登高樹(자등고수)하면 : 자식이 높은 나무에 오르면
말 물
오를 등
높을 고
나무 수
 父母憂之(부모우지)시니라 : 부모님께서 근심하시느니라.
아비 부
어미 모
근심할 우
갈 지
 勿泳深淵(물영심연)하라 : 깊은 연못에서 헤엄치지 말라
말 물
헤엄칠 영
깊을 심
못 연
 父母念之(부모념지)시니라 : 부모님께서 염려하시느니라.
아비 부
어미 모
생각할 념
갈 지
 勿與人鬪(물여인투)하라 : 남과 더불어 다투지 말라
 ※人→다른 사람을 뜻함
말 물
더불어 여
사람 인
싸울 투
 父母不安(부모불안)이시니라 : 부모님께서 불안해하시느니라.
아비 부
어미 모
아닐 불
편안할 안
 室堂有塵(실당유진)이어든 : 방과 거실에 먼지가 있거든
집 실
집 당
있을 유
티끌 진
 常必灑掃(상필쇄소)하라 : 항상 반드시 물 뿌리고 청소하라.
항상 상
반드시 필
뿌릴 쇄
쓸 소
西
 若告西遊(약고서유)하고 : 만일 서쪽에서 논다 여쭙고는
만일 약
알릴 고
서녘 서
놀 유
 不復東征(불부동정)하라 : 다시 동쪽으로 가지 말라.
아닐 불
다시 부
동녘 동
갈 정
 親履勿履(친리물리)하고 : 부모님 신을 밟지 말고
어버이 친
신 리
말 물
밟을 리
 親席勿座(친석물좌)하라 : 부모님 자리에 앉지 말라.
어버이 친
자리 석
말 물
앉을 좌
 事必稟行(사필품행)하고 : 일은 반드시 여쭈어 행하고
일 사
반드시 필
줄 품
갈 행
 無敢自專(무감자전)하라 : 감히 자기 멋대로 하지 말라.
없을 무
감히 감
스스로 자
오로지 전
 一欺父母(일기부모)면 : 한번이라도 부모님을 속이면
 ※平生一欺(평생일기)면 : 평생에 한번 속이면
한 일
속일 기
아비 부
어미 모
 其罪如山(기죄여산)이니라 : 그 죄가 산과 같다.
그 기
죄 죄
같을 여
뫼 산
 雪裏求筍(설리구순)은 : 눈 속에서 죽순을 구한 것은
눈 설
속 리
구할 구
죽순 순
 孟宗之孝(맹종지효)요 : 맹종의 효도이고,
맏 맹
마루 종
갈 지
효도 효
 剖氷得鯉(부빙득리)는 : 얼음을 깨고서 잉어를 잡은 것은
쪼갤 부
얼음 빙
얻을 득
잉어 리
 王祥之孝(왕상지효)니라 : 왕상의 효도이다.
임금 왕
상서로울 상
갈 지
효도 효
 我身能賢(아신능현)이면 : 내 몸이 능히 어질면
 ※我身能善(아신능선)이면 : 내 몸이 능히 선하면
나 아
몸 신
능할 능
어질 현
 譽及父母(예급부모)니라 : 명예가 부모님께 미치느니라.
기릴 예
미칠 급
아비 부
어미 모
 我身不賢(아신불현)이면 : 내 몸이 어질지 못하면
 ※我身能惡(아신능악)이면 : 내 몸이 능히 악하면
나 아
몸 신
아닐 불
어질 현
 辱及父母(욕급부모)니라 : 욕이 부모님께 미치느니라.
욕보일 욕
미칠 급
아비 부
어미 모
 追遠報本(추원보본)하야 : 먼 조상을 추모하고 근본에 보답하여
쫓을 추
멀 원
갚을 보
근본 본
 祭祀必誠(제사필성)하라 : 제사를 반드시 정성스럽게 지내라.
제사 제
제사 사
반드시 필
정성 성
 非有先祖(비유선조)면 : 선조가 계시지 않았으면
아닐 비
있을 유
먼저 선
조상 조
 我身曷生(아신갈생)이리오 : 내 몸이 어디서 생겨났겠는가?
나 아
몸 신
어찌 갈
날 생
 事親如此(사친여차)면 : 부모를 섬기는 것이 이와 같으면
섬길 사
어버이 친
같을 여
이 차
 可謂孝矣(가위효의)니라 : 효도한다고 이를 수 있다.
 ※可謂人才(가위인재)니라 : 가히 인재라 이를 수 있다.
옳을 가
이를 위
효도 효
어조사 의
 不能如此(불능여차)면 : 능히 이와 같이 하지 못하면
아닐 불
능할 능
같을 여
이 차
 禽獸無異(금수무이)니라 : 금수와 다름이 없느니라.
날짐승 금
짐승 수
없을 무
다를 이
 學優則仕(학우즉사)하야 : 학문이 넉넉하면 벼슬을 해서
배울 학
넉넉할 우
곧 즉
벼슬할 사
 爲國盡忠(위국진충)하라 :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라.
할 위
나라 국
다할 진
충성 충
 敬信節用(경신절용)하야 : 조심해서 미덥게 일하며 재물을 아껴 써서
공경할 경
믿을 신
마디 절
쓸 용
 愛民如子(애민여자)하라 : 백성을 사랑함은 자식과 같게 하라.
사랑 애
백성 민
같을 여
아들 자
 人倫之中(인륜지중)에 : 인륜의 가운데에
사람 인
인륜 륜
갈 지
가운데 중
 忠孝爲本(충효위본)이니 : 충과 효가 근본이 되니
충성 충
효도 효
할 위
근본 본
 孝當竭力(효당갈력)하고 : 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해야 하고
효도 효
당할 당
다할 갈
힘 력
 忠則盡命(충즉진명)하라 : 충성은 목숨을 다해야 한다

출처 : 육군3사관학교 25기 사랑방
글쓴이 : 조해운.8통예.창녕농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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